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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 임박 정유라…아이돌 연습생도 울렸던 ‘특혜’, 낱낱이 밝혀질까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5.31 14:40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된 뒤 151일만인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한국 송환 명령이 내려진 이후 정 씨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오후 4시 25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했고, 5시간 쯤 뒤에 인천행 대한항공편에 올랐다. 정 씨는 한국의 사법주권이 미치는 국적기 내에서 검찰에 의해 체포됐다. 정 씨는 귀국 즉시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씨의 입국으로 이화여대 부정입학 및 학사 비리 전모가 명확히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 씨는 대학 뿐 아니라 고교 재학 시절에도 홀로 학교로부터 출결 관리 면에서 특혜를 받았던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당시 정 씨와 같은 반에 속해 있던 걸그룹 연습생이 부당한 처우에 마음 고생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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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7.05.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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