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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중계는 오전 10시…단 몇 분 동안만 촬영 가능할 것
  • 이원상 기자

  • 입력:2017.05.23 09:55


 


채널A 영상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는 모습이 23일 오전 10시에 방송으로 생중계된다. 

 

재판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한 자리에 첫 대면하는 만큼 국민들의 관심도를 감안해 취재진의 법정 촬영을 허가했다. 다만, 촬영은 재판부가 입장해 개정 선언을 하기 전까지 몇 분 동안만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는 곳은 417호 대법정. 이곳은 전두환, 노태우 전직 대통령이 재판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9시 10분경 ‘503번’ 수인번호가 달린 사복을 입고 호송차에서 내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3월 31일 구속된 지 53일 만이다. 

 

첫 공판에서는 ‘인정신문’이 진행된다. 이는 재판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신분을 확인하는 것.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이름과 생년월일, 직업, 현 거주지, 본적 등을 질문하게 되는데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직업을 '전직 대통령' 혹은 '무직'으로 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듀동아 이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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