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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주 탄생 100주년… 윤동주 하면 떠오르는 말? ‘별’
  • 김민경 기자

  • 입력:2017.04.24 14:52


윤동주. 동아일보 자료사진


시인 윤동주(1917∼1945)를 떠올렸을 때, 가장 많이 생각하는 단어나 이미지는 ‘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동주는 시 ‘별 헤는 밤’, ‘서시’, ‘자화상’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잃은 지식인의 설움과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독립을 향한 간절한 바람을 노래한 시인.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김응교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윤동주 하면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를 인터넷 이용자 10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312명)가 ‘별’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끄러움’(249명), ‘성찰’(78명)을 떠올리는 이들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0∼70대 연령별 가장 좋아하는 작품 1위가 모두 ‘서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인이 1941년 쓴 ‘서시’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는 구절로 유명한 시.
 



▶에듀동아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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