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
  • 인간 업무 34% AI 로봇이 대체한다… 대체 못하는 직업은?
  • 이채린 기자

  • 입력:2017.04.24 14:46


일본 유통업체에서 일하는 로봇 ‘페퍼’. 재팬타임스 홈페이지



앞으로 50년 안에 사람이 하는 업무 총 2069가지 중 710가지(34%)는 로봇이 대체하게 된다.

일본 일간신문인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총 820여 개 직업이 수행하는 업무 2069개를 최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에 따르면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는 직업의 경우 로봇의 업무 대체 비율이 높았다. 엔진 부품을 조립하는 공장 근로자의 경우 조립이나 포장 작업 등 업무의 75%를 로봇이 대체한다. 문서 작성, 비밀번호 재설정 등 사무업무는 65%를 로봇이 대신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달리 결정을 내리거나 상상력이 필요한 일의 경우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최고경영자(CEO)와 같은 기업의 임원의 업무 가운데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은 22%. 배우와 음악가 등 예술 관련 일 가운데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은 17%에 그쳤다.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파이낸셜타임스는 “업무 가운데 복잡한 것이 있기 때문에 로봇으로 완전 대체가 가능한 직업은 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로봇

# 대체

# 인공지능

# AI

  • 입력:2017.04.24 14:46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