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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성화는 로봇이 나른다 ‘휴보’ ‘크랩스터’ 출동!
  • 이채린 기자

  • 입력:2017.04.18 18:13


로봇 크랩스터(왼쪽)와 휴보. 세종=뉴시스·동아일보 자료사진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개막일까지 10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로봇이 평창 올림픽의 성화(큰 규모의 경기장에서 경기장에 켜 놓는 횃불)를 전달하게 돼 화제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성화 봉송(정중히 나름)의 경로, 슬로건, 일부 주자(경주하는 사람)들의 목록 등을 담은 성화 봉송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평창 올림픽 성화는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신전에서 채화(불을 얻음)되며 봉송이 시작돼 11월 1일 우리나라에 온다. 이후 전국 17개 시·도와 강원도 18개 시·군을 거쳐, 올림픽 개막식 날인 내년 2월 9일에 평창올림픽 스타디움(강원 평창군)의 성화대로 옮겨진다.


이후 101일 동안 성화는 7500명 손에 들려 2018㎞를 돈다. 성화 봉송 주자 중 두 개의 로봇이 가장 눈에 띈다. 제주에서 해녀들이 바닷속에서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바다 탐사로봇인 ‘크랩스터’에 전달한다. 또 대전에서는 KAIST(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가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사람 같은 모습을 한 채 두 발로 걷는 로봇)인 ‘휴보’가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에듀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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