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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 엘스터디, SAT 학습으로 ACT 시험까지 ‘한 방에’
  • 서정원 기자

  • 입력:2017.04.18 13:29



 

올해 미국 대입수학능력시험이라 불리우는 SAT 시험이 2017년 8월 마지막 토요일에 미국 본토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8월 시험은 SAT 시험 역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것.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8월 시험은 비교적 난도가 낮을 것’ ‘시험 점수가 높게 나올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학생들이 10월이 되어서야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여름방학 동안 SAT학습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기억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도 여름에 습득한 지식을 가을까지 유지하기는 어려웠다. 많은 학생들이 학원에서 본 모의고사 점수보다 실제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8월에도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면서 판세가 한국 학생들에게 다소 유리해졌다. 여름방학 동안 SAT 학습을 한 후 바로 시험을 볼 수 있게 된 것.

입구정 소수정예 SAT학원인 엘스터디의 임준희 대표는 “8월 시험은 한국 학생들에게 좋은기회”라면서 “첫 8월 시험이기 때문에 문제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여름방학에 학습을 끝마치고 바로 시험을 볼 수 있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특히 변경된 SAT의 시험문제 유형이 ACT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엘스터디에서 SAT 개념과 실전을 학습한 학생들은 8월 SAT 논리시험(Reasoning Test), 9월 ACT 시험, 10월 SAT 논리시험(Reasoning Test) 또는 과목시험들(Subject Tests)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의 말에 따르면 실제 엘스터디에서 전년도 여름 SAT 학습을 한 학생들 중 3명은 9월 ACT 시험을 별도의 준비 없이 보았으나 높은 점수를 취득하여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시킨 바 있다.

임 대표는 “기존 SAT 학원들은 기출문제를 빼돌려 학생들에게 해당 문제를 외우고 익히기에 급급한 학습을 시켰다. 그러므로 SAT 학원을 다닌 학생들이 ACT를 준비 없이 본다는 것은 상상치 못한 일”이라면서 “SAT 문제에 대해 개념적인 접근과 유형을 익히도록 지도하는 엘스터디에서는 SAT와 ACT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엘스터디 여름 SAT 학습은 기본반과 실전반으로 구분하여 클래스별로 10명의 학생만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학업을 하면서 ‘미국유학 리버럴아츠컬리지’ ‘미국유학 종합대학교 60’ 저자인 엘스터디 임준희 대표의 대학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에듀동아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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