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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4월 모의고사 분석] 종로학원, “수학 난도 뚝 떨어져”
  • 서정원 기자

  • 입력:2017.04.12 19:47
[2017년 4월 모의고사 분석] 종로학원, “수학 난도 뚝 떨어져”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종료된 가운데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7년 4월 모의고사 수학 출제 경향 분석을 내놓았다.
     

종로학원은 수학 가형이 전년 수능과 비슷한 유형이고, 전체적으로 기출문제의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 기본적인 문제들이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3월 학평에는 포함되지 않는 기하와 벡터의 부분이 새로 출제범위에 포함되었으나, 비교적 평이한 문제들이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평소 변별력 있게 출제되는 21, 29, 30번 문제 중에서 30번 문제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
 

종로학원은 “수학 나형은 새로운 유형이나 복잡한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전혀 출제되지 않은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기출문제에서 흔히 보는 기본적인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됐다는 것. 수학 나형 역시 평소 변별력 있게 출제되는 21, 29, 30번 중에서 30번을 제외한 나머지 문제는 평이하게 출제됐다.


 
수학 가형과 나형 모두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된 편이라고 종로학원은 평가했다. 특히 수학 가형은 올해 3월 모의고사가 매우 어렵게 출제된 편이었던 것과 비교해 난도가 매우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가장 변별력 있게 출제된 문항은 가형과 나형 모두 30번 문항이다. 종로학원은 “가형 30번은 두 미지수의 순서쌍에 대한 추론에 다소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였다. 나형 30번은 중복조합을 사용한 경우의 수 문제인데, 중복조합 문제로 파악하지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종로학원은 “수학 가형의 경우, 중하위권 학생들은 항상 출제되고 있는 도형 문제와 미적분의 그래프 문제를 짧은 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서 기출문제 풀이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라”고 조언했다. 수학 나형 응시자 역시 기본 개념을 철저히 학습할 것을 당부했다.


 



▶에듀동아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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