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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월 모의고사 출제경향] 탐구영역, 대체로 평이했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03.09 20:15

 

2017년 고3 3월 모의고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투스가 4교시 탐구영역의 출제경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과학탐구의 난이도는 어땠을까? 이투스는 “교과의 주요 개념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항뿐만 아니라 주요 개념을 다양한 형태로 제시된 자료에 얼마나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과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는 문항 등이 고르게 출제되었다”면서 “또한 주어진 자료가 새롭거나 문항에 접근하는 방식이 새로운 신유형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고난도 문항이 일부 출제되어 변별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과학탐구의 경우 전반적인 난이도는 2017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웠다”고 밝혔다.
 

사회탐구 또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김병진 소장은 “기본적인 개념이나 원리를 알면 어렵지 않게 답을 찾아낼 수 있는 문항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자료를 제시하여 묻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강연회, 대화, 캠페인, 퀴즈 대회, 탐구 활동 계획서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문항을 구성하였으며, 다문화 사회, 고령화, 부당 해고, 주택 임대차 계약, 공직 선거법 일부 조항에 관한 헌법 재판소 결정 등 시사적인 소재를 활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교과 내용과 연계한 문항들도 출제되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사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기를 묻는 몇 개의 문항이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 김병진 소장은 “역사 대백과 사전, 대한 매일 신보, 삼국유사 문화 축제, 청소년 체험 학습, 우수 학술서 판매 기획전, 선거 포스터, 전보, 이산가족 찾기 운동 등 다수의 문항이 참신하게 구성되었다”면서 “한국사에서 주로 제시되는 자료인 문화재는 2문항, 지도는 1문항, 연표는 1문항씩 출제되었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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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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