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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월 모의고사 출제경향] 수학, 중위권 시간 부족 느꼈을 것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03.09 20:13



 

2017년 고3 3월 모의고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투스가 2교시 수학영역의 출제경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투스는 “수학의 경우 가형과 나형 모두 지난 2017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면서 “가형은 전체적으로 각 단원의 정의와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지를 묻는 문제들로 구성되었으나 가볍게 풀리는 문제들이 적어 중위권 이하의 학생들은 기존의 시험보다 시간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어 체감난이도는 조금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나형은 쉬운 이해력의 문제부터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 문제까지 고르게 출제되었다”면서 “가형에서는 문제의 구성에서 함수의 식이나 값 보다는 그림과 그래프를 제시하여 분석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나형에서는 그림과 그래프를 이용한 문제 보다는 특정한 함수의 식 또는 값을 직접 제시하는 조건을 이용한 문제의 구성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이번 3월 모의고사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가형의 만점자는 0.07%, 나형의 만점자는 0.15%였다. 만약 이 같은 난도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6월 모의평가까지 이어질 경우 2018학년도 수능은 또 다시 ‘불수능’이라 불릴 정도로 어려운 수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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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모의고사

#2017년 3월 모의고사 등급컷

#2017 고3 3월 모의고사 등급컷

#3월 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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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등급컷

#3월 모의고사 난이도

#3월 학평출제경향

  • 입력:2017.03.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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