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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월 모의고사 출제경향] “국어 어려웠다”, 관건은 역시 문법과 독서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03.09 20:12



 

2017년 고3 3월 모의고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투스가 1교시 국어영역의 출제경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투스는 “국어의 경우전체적인 구성이나 문제 유형이 2017학년도 수능과 유사하였으나, 독서에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지문을 출제하였고 문학에서 소설의 이론적 배경지식을 다룬 글과 고전 소설, 고전 시가와 수필을 복합하여 출제하였다”면서 “화법, 작문, 문학은 평이하고, 문법과 독서는 다소 어려웠는데, 특히 독서 영역에서 까다로운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독서에서는 과학을 출제하지 않았고, 문학에서는 극이 출제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3월 모의고사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서도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능은 만점자가 0.23%에 불과할 정도로 어렵게 출제됐고, 1등급컷이 92점이었다. 이번 3월 모의고사가 실제로 지난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면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난도는 매우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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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모의고사

#2017년 3월 모의고사 등급컷

#2017 고3 3월 모의고사 등급컷

#3월 학평

#전국연합합력평가

#3월 모의고사 등급컷

#3월 모의고사 난이도

#3월 학평출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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