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18 수능 여전히 치열, 미국 유학에서 해법을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3.03 08:58


2017학년도 입시가 지나가고, 2018년 입시 준비가 또 다시 시작됐다. 재학생, 재수생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 쉽게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해야만 한다.


작년 입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 수시에서 떨어지는 학생들이 적지 않았다. 이들 중 일부는 미국 대학 진학으로 눈을 돌리기도 했다. 이에 아예 일찌감치 외국 대학 전형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학생, 학부모도 있다.


구퍼스 국제특별전형은 미국 대학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더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전형이다.


 



○ 중위권 학생이라면 구퍼스 국제특별전형 노려 볼만

2010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400여명 정도가 입학한 미국 대학 입학 국제 전형인 구퍼스 국제특별전형은 국내 입시 준비를 하느라 해외 유학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학생도 비교적 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


국내 1학년 과정에서 트레이닝을 거쳐 해외 대학에 2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미 정보력 있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꽤 높다.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입학을 하는 프로그램이 국내 몇 개 있기는 하나, 1학년 과정을 대부분 온라인으로 수강을 한다거나, 아니면 국내 학원에서 공부를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대학에 입학하여 적응을 하는 구퍼스 국제특별전형과는 차이가 있다.


○ 미국 대학 반값 등록금으로 다닐 수 있는 장학 혜택
특히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미국 유학을 망설이고 있는 학생이라면, 미국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주립대를 반값 등록금에 다닐 수 있는 구퍼스 국제특별전형에 도전해보자.   


다른 곳의 경우 장학 혜택이 있더라도 최상위 학점의 소수 인원에게, 또 학점이 유지될 경우에 한해 주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미국 대학 학비 예산을 세울 때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요인.


하지만 구퍼스 국제특별전형은 지난해 장학 혜택 모집 정원은 30명에게 연간 9000불의 장학 혜택(2016~2017년 학비기준)을 제공했다. 학비, 기숙사비, 식비를 포함해도 연간비용 1만7000불 정도로, 국내 지방대 유학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장학 전형 학생으로 선발되면 졸업까지 장학혜택을 보장받는다.
  

○ 세계 대학랭킹 24위 조지아공대, 33위 퍼듀대 진학 가능
구퍼스를 통하여 입학하게 되는 학교는 퍼듀대학교 노스웨스트와 발도스타주립대다. 퍼듀대학교는 달에 최초로 착륙했던 ‘닐 암스트롱’을 배출한 대학으로 유명하며 세계 대학랭킹 33위에 오른 바 있다. 발도스타주립대의 대학 순위는 미국 조지아주 내 7위(84개 중), 남부지역 34위(250개중)로 조지아주 내 상위대학이며, 조지아주의 주립대 시스템에 의해 세계랭킹 24위의 조지아텍(조지아공대)에 편입을 도전해 볼 수 있다.


한편 구퍼스는 2017년 가을학기와 내년도 예비생을 위한 설명회를 4일 오후 2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7.03.03 08:58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