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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학년도 추가모집 규모 9794명…일부 의대도 추가모집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2.22 10:31

 




 

진학사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7학년도 추가모집 주요사항을 분석한 결과, 서울 소재 대학의 추가모집 규모는 전체 추가모집 인원(9794명)의 7.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전국 161개 대학 중 서울 소재 대학은 △가톨릭대 △덕성여대 △동국대 △상명대 등 23개 대학으로 총 775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국 151개 대학이 전체 추가모집 인원의 72.7%인 7122명을 일반전형으로 추가모집한다.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경기소재 대학 중 △광운대 △국민대 △동덕여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에서도 일부 인원을 선발하고, 지방거점 국립대학인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등도 일반전형의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특히 1~2명의 소수 인원이긴 하나 △계명대 △고신대 △단국대 △동아대 △을지대 △조선대 등 일부 의대에서도 추가모집을 실시해, 의대 진학을 노리는 수험생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추가모집은 수시에 합격, 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2월 17일(금)까지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단, 산업대학교 및 전문대학 지원자는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하다.

 

허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연구원은 “추가모집은 모집인원이 매우 적은데다 정시 불합격자들에게 마지막 기회이다 보니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게다가 지원 횟수 제한이 없어, 선호가 높은 대학의 경쟁률은 100대 1 이상인 경우도 많다. 선호 대학의 추가모집에서는 합격을 전제한 안정지원 추세가 나타나므로 경쟁률을 의식하기보다는 소신지원 하는 것이 합격전략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7학년도 추가모집은 18일(토)부터 25일(토)까지 대학별로 원서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이 진행된다. 합격자는 26일(일) 21시 이전에 발표되며, 등록기간은 27일(월)까지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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