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학비, 취업 걱정된다면? 캐나다 토론토대 ‘그린패스’로 고민 해결!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2.10 15:03
그린패스 프로그램의 경쟁력



최근 정시모집 추가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대학 진학에 실패한 학생들은 국내대학 대신 해외대학 진학에 관심을 갖는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국내 취업난으로 인해 해외 취업을 고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입시와 좁은 취업문으로 인해 해외유학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캐나다 유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 학비와 생활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졸업 후 현지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 캐나다 대학을 졸업하면 3년간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어 유학을 마친 뒤에도 현지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최근 캐나다 명문대학인 토론토대에 입학할 수 있는 ‘그린패스(GREEN PATH)’ 프로그램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린패스는 캐나다 토론토대 스카보로 캠퍼스(UTSC)의 국제학생 대상 정식 입학 프로그램. 12주 간의 영어 학습 및 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토론토대 정시 입학생들과 동일한 자격으로 입학할 수 있다.


한국 학생들의 토론토대 입학을 돕기 위해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그린패스 한국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린패스’의 경쟁력을 살펴보자.



 


○ 캐나다 명문대 입학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
캐나다 1위 대학으로 꼽히는 토론토대는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와 총리, 국가 원수들을 배출해낸 명문대. 우수한 교수진과 학업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세계적 인재로 키워내고 있다. 2016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순위에서 1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토론토대가 운영하는 3개 캠퍼스 중 하나인 UTSC는 학과 수업과 함께 진행되는 인턴십(Co-o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UTSC와 연계된 외국 대기업, 정부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UTSC는 세계 여러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어 학생들에게 연수 프로그램과 국제 영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영어실력과 현지 적응력 동시에 ‘UP’

UTSC에서 운영하는 그린패스 프로그램에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과 더불어 캐나다의 학교 환경과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포함됐다. 12주간 학술용어와 논문 작성법, 에세이 구성방법, 토론능력 등을 익히는 영어 심화교육이 진행되며, 모든 교육은 UTSC 캠퍼스 내에서 이뤄진다. 교내에 위치한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학교 환경과 캐나다 문화에도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다.


또한 입학 전 학점 선행 이수 수업을 통해 대학 수업 방식과 시험 방식을 익히는 동시에 졸업에 필요한 학점 일부를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적극적인 참여를 중요시하는 캐나다의 수업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수업은 토론식으로 진행된다. 


그린패스 프로그램 지원자는 고등학교 성적, 교내외 수상경력, 자기소개서, 수능 성적 등으로 이뤄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2차 영어시험 및 면접평가를 보게 된다. 2월에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에는 토플(TOEFL) 또는 아이엘츠(IELTS) 시험 성적 제출을 해야 한다.


자신의 장래희망이나 관심사에 따라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카테고리 내의 180개 이상 학과 중 3개까지 입학 희망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린패스 프로그램 모집은 오는 28일(화)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패스 홈페이지 참조.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7.02.10 15:03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