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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합격생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어디?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2.02 11:12





 

올해 서울대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서울예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예고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 80명, 정시 2명으로 총 8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1일 이동섭 국민의당 의원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대에서 제출받은 ‘2017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예고가 82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냈고, 용인외대부고가 73명, 서울과학고가 68명의 합격자를 내며 뒤를 이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서울대 입시에서는 전국 단위 자사고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상위 50개 학교 중 자사고는 14곳에 달했다. 특히 상위 10위 안에 든 자사고는 5곳으로 △용인외대부고(73명) △하나고(57명) △상산고(44명) △민족사관고(35명) △안산동산고(35명)였다. 정시전형에서는 용인외대부고(34명), 상산고(31명), 휘문고(27명) 등 자사고가 특목고를 제치고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위 50개 학교 중 일반고는 13곳이었다. 단대부고가 수시 9명, 정시 19명 총 28명으로 전체 15위, 일반고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고와 수지고(22명), 한일고(21명), 숙명여고(1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상위 50개 고교 중 외고, 과학고, 국제고, 예고 등 특목고는 18곳이었고 영재학교는 5곳이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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