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재수, 누구보다 치밀하고 치열해야 성공한다
  • 서정원 기자

  • 입력:2017.01.20 09:50
재수 필승 전략서 <대입 재수,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출간




 


2017학년도에 대학들은 전체 정원의 70%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뽑았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수시모집 위주로 입시전략을 세웠다.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대비 보다는 학생부 성적 관리, 비교과 활동, 면접·논술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했다.
 

그러나 2017학년도 수능이 ‘불수능’이라 불릴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자 수시모집에 집중했던 수험생 중 상당수가 쓴맛을 봤다.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 탈락하는 경우도 대거 나온 것. 수시모집 지원결과가 좋지 않자 미리 재수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다. 수능 가채점 후 곧바로 재수를 다짐한 학생들도 적지 않다.
 

문제는 201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더욱 늘어난다는 사실이다. 이미 확정된 학생부 성적을 바꿀 수 없는 재수생에게 수시모집 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나쁜 소식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정시모집에서도 재학생들이 재수생의 뒤를 바짝 쫓을 여지가 생겼다. 이처럼 엎친 데 덮친 상황에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재수를 시작했다가는 또 한 번 ‘뒤통수’를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최근 출간한 재수 학습전략서 <대입 재수,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를 통해 재수생활에서 꼭 필요한 노하우와 핵심 정보를 얻고 ‘누구보다 치밀하고 치열하게’ 재수 학습전략을 세워보자.

○ 재수학원 강사, 입시전문가의 분석 담은 ‘재수 필승 전략서’
<대입 재수,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는 현직 재수학원 강사와 입시전문가들의 ‘쫀쫀한’ 분석과 조언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입시전문가들은 종로학원이 확보한 상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8 입시에서 재수생이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분석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Chapter1]에서는 2018학년도 입시구조와 상황을 꼼꼼하고 냉철하게 분석한다. 수시모집 지원 시 재수생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이 얼마나 될 지도 알아본다. 또 △재수생들은 1년간 성적을 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 △전통적으로 재수생들은 수능 어떤 영역에서 강점을 보이는지 △이에 따라 재수생들은 자신의 목표점수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Chapter1]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목표대학과 학과를 설정하니 또 다른 고민이 생긴다. 기숙형 재수학원과 재수종합학원, 독학재수학원 가운데 어느 곳을 선택할 지가 문제이기 때문. [Chapter2]에서는 종로학원의 모델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유형의 학원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나에게 어떤 유형의 학원이 잘 맞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 재수 성패 가르는 ‘시간관리법’, 재수성공 학생에게 직접 듣자
재수를 결심한 학생 중 초반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학습시간을 늘렸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재학생 때처럼 학교 선생님이 따로 수업관리와 시간관리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시간관리가 재수의 성패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입 재수,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는 재수에 성공한 선배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시간관리 △학습전략 △입시전략 노하우를 공개한다. 국어, 영어 3등급이었던 성적을 재수 후 2과목 만점으로 끌어올린 사례, 수시모집 논술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한 사례, 자신만의 독특한 학습법으로 공부해 성적을 크게 올린 사례 등 인문계열 2명, 자연계열 2명의 학습 및 시간관리 노하우가 [Chapter3]에 실렸다.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4명의 재수 성공 비법을 얻어가는 셈. 이들의 노하우를 분석해 자신만의 재수 전략을 세워보자.
 

재수생의 학습법은 재학생 때와는 달라야 한다. 영역별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필승 학습법’을 종로학원 강사들이 밝혔다. [Chapter4]를 통해 절대평가로 바뀌는 영어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재수생의 수학공부는 재학생 때와 어떻게 달라야하는지, 지난해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된 국어를 정복하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지난해 실패했던 원인을 영역별로 진단하지 못한 예비 재수생이라면 강사들이 밝히는 상세한 내용을 통해 재수 시작 전 자기진단을 할 수 있다.
 

대입은 ‘성적싸움’인 동시에 ‘전략싸움’이다. 비슷한 수준의 성적으로도 어떤 입시전략을 세웠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미 한 번 실패한 대입, 두 번 실패할 수는 없다. <대입 재수,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를 통해 재수 성공의 길로 나아가자.
 


▶에듀동아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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