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17 정시모집 마감, 프라임 대학 인기 ‘글쎄’
  • 서정원 기자

  • 입력:2017.01.05 10:59
프라임 대학 최종 경쟁률 분석





201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어제(4일) 모두 마감된 가운데 프라임(PRIME·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 지정대학 21개 학교의 평균 경쟁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프라임사업 지정대학 21개 대학의 정시 평균 경쟁률 4.53대 1로 마감됐다. 이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포함한 서울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평균 경쟁률이 6.01대 1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험생들이 프라임사업 지정대학을 특히 선호했다고 볼 수 없는 결과.


프라임사업 지정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교는 1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건국대. 이어 △경운대(8.63대 1) △원광대(6.16대 1) △순천향대(5.46대 1) △이화여대( 5.06대 1) △호남대(5.06대 1) 순서였다.


프라임 학과 가운데서는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17.19대 1 △건국대 스마트ICT융합공학과 16.74대 1 △대구한의대 화장품제약자율전공 16.6대 1 △건국대 미래에너지공학과 16.56대 1 △건국대 화장품공학과가 15.37대 1로 높게 나타났다.


인문계열 최고 경쟁률은 △경운대 항공관광학과 9.00대 1 △순천향대 한국문화콘텐츠학과 6.63대 1 △이화여대 미래사회공학부 5.55대 1로 나타났다. 예체능계열로는 유일하게 정시 선발했던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도 7.88대 1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건국대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서울소재 대학인데다 다군에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아직 프라임사업 시행 첫 해이기 때문에 학과 특성화에 대한 결과로 보기에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에듀동아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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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7.01.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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