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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정시 경쟁률] 홍익대 마감 전 다군 경쟁률 최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
  • 최송이 기자

  • 입력:2017.01.04 15:21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4일 오후 6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홍익대가 오후 3시에 원서접수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을 발표했다. 홍익대가 밝힌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7.55대 1로 총 1127명을 선발하는 정시모집에 현재까지 8506명이 지원했다. 정오에 비해 1874명이 더 지원한 것.
 

전형별로 살펴보면 119명을 선발하는 나군 일반전형에 348명이 모여 2.92대 1을 기록 중이며 가장 많은 인원인 907명을 선발하는 다군 일반전형에는 7586명이 모여 8.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다군 농어촌학생전형이 10.4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미술대학만을 모집하는 정시 나군에서는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경쟁률이 4.80대 1로 가장 높다. 정오 기준으로 정시 나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동양화과는 4.50대 1로 현재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도예·유리과가 4.20대 1, 조소과가 4.14대 1, 목조형가구학과가 4.00대 1로 뒤를 이었다. 정오에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던 금속조형디자인과는 소폭 상승한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는 디자인학부가 2.08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다군 일반전형에서는 사범대학이 12.73대 1로 여전히 단과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는 법과대학이 9.95대 1, 문과대학이 9.53대 1, 건축대학이 9.00대 1로 높았다. 학과별로는 사범대학 역사교육과가 18.75대 1로 여전히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학교육과 14.73대 1, 교육학과 14.00대 1, 서울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이 13.75대 1로 높은 편이다.
 

반면 59명을 선발하는 공과대학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에 284명이 지원해 4.81대 1로 여전히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공과대학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가 5.66대 1, 서울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이 6.06대 1, 전자·전기공학부가 6.08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홍익대의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은 오후 6시이며 최종 경쟁률은 마감 후 발표된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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