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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정시 경쟁률]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19.92대 1’까지 상승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01.04 15:10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4일 2017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건국대(서울캠퍼스)가 오후 2시에 원서접수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을 발표했다. 

 

가나다군 3곳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건국대의 평균 경쟁률은 일반전형 기준으로 가군 3.38대 1, 나군 4.38대 1, 다군 9.55대 1이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일어교육과 7.83대 1 △영어교육과 6.6대 1 △수학교육과 5.33대 1 등 사범대학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그밖에 인문계열 수험생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4대 1 △국제무역학과 3.64대 1 △기술경영학과 2.85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축산식품생명공학과의 경쟁률이 4.95대 1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생물공학과 4.28대 1 △수의예과 4.08대 1 △물리학과 4.03대 1 △산림조경학과 3.80대 1 △컴퓨터공학과 3.53대 1 순으로 따르고 있다. 

 

오전에 모집정원 2배수 이하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던 △전기공학과(2.46대 1), 전자공학과(2.36대 1)의 경쟁률은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다른 학과에 비해 낮은 편이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리빙디자인학과 14.72대 1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11.54대 1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10.18대 1 △산업디자인학과 8.47대 1 등 예술디자인대학의 경쟁률이 여전히 가장 높다. 

 

예술디자인대학을 제외하면, 체육교육과의 경쟁률이 12.2대 1로 가장 높고, 그 뒤를 △동물자원학과 4.34대 1 △철학과 4.33대 1 △수학과 3.93대 1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3.82대 1 △산업공학과 3.59대 1 △화학과 3.57대 1 순으로 따르고 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인 모집단위는 경제학과로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융합인재학부 과학인재전공 1.44대 1 △정치외교학과 1.72대 1 △행정학과 1.83대 1 도 경쟁률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다군 일반전형은 평균 경쟁률이 9.55대 1로 가나다군 중 가장 높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유일한 인문계열 모집단위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오후 2시 현재 19.92대 1까지 경쟁률이 치솟았다. 지난해에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25.44대 1로 다군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신설된 프라임 학과들의 경쟁률은 오전과 비교해 소폭 올랐다. △의생명공학과 11.94대 1 △미래에너지공학과는 10.89대 1로 △화장품공학과는 9.63대 1로 △스마트ICT융합공학과 9.47대 1 △시스템생명공학과 7.95대 1 △융합생명공학과 6.73대 1 △줄기세포재생공학과 6.43대 1 △스마트운행체공학과 6.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건국대의 2017학년도 정시 원서모집은 4일(수)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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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7.01.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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