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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정시 경쟁률] 서강대 정시 경쟁률, 일반전형 3대 1 육박
  • 서정원 기자

  • 입력:2017.01.04 14:30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4일) 오후 6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서강대가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을 오후 2시 기준으로 발표했다. 현재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74대 1. 총 584명을 선발하는데 1598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마감 당일 오후 3시 발표 경쟁률이 3.97대 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


전형별로 살펴보면, 482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을 뽑는 가군 일반전형에는 1396명이 모여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51명을 선발하는 가군 농어촌학생전형에는 129명이 지원해 2.53대 1로 전형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가군 △기회균형선발전형은  2.04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1.78대 1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계열별로는 총 268명을 선발하는 인문사회계열에 694명이 모여 2.59대 1의 경쟁률을 보인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11명을 뽑는데 32명이 지원해 2.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국제인문학부 유럽문화전공. 유럽문화전공은 지난해 마감직전 발표 경쟁률은 4.91대 1, 최종 경쟁률은 8.45대 1이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2.13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사회과학부는 현재 23명 선발에 65명이 모여 2.83대 1로 인문계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사회과학부의 최종 경쟁률은 6.83대 1로 인문사회계열 8개 학과 가운데 4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214명을 뽑는 자연계열에는 702명이 지원해 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13명 모집에 57명이 모여 4.3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자연과학부 물리학전공. 물리학전공은 지난해 최종 경쟁률이 7.62대 1로 자연계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8.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수학전공이다.


자연계열에서 44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화공생명공학전공에는 149명이 지원해 3.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기계공학전공은 현재 경쟁률이 2.56대 1로 자연계열에서 가장 낮다. 지난해 기계공학전공 최종 경쟁률은 6.17대 1로 자연계열 학과에서 가장 낮았다.


서강대의 2017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4일(수) 오후 6시에 마감되며 최종 경쟁률은 마감 후에 발표된다.



▶에듀동아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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