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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시리즈
  • 김재성 기자

  • 입력:2016.12.22 10:47






리잼 출판사가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시리즈’ 1, 2, 3권을 출간했다. △1권은 ‘개미에게 배우는 협동’ △2권은 ‘개미에게 배우는 생명의 탄생’ △3권은 ‘개미에게 배우는 부지런함’이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시리즈’는 전체 15권으로 구성된다. ‘개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최재천 교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개미의 세계를 집필한 첫 어린이 시리즈. 전체 15권은 전 세계 1만여 종에 달하는 개미중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로움을 가져다 줄 다양한 개미들을 선별하여 개미의 생태와 습성,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 등을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세밀화 일러스트인 박상현 그림 작가의 세밀화가 더해져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개미의 땅속 집을 자세하게 파악하도록 돕는다.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은 △협동 △생명의 탄생 △부지런함 △지혜 △단체생활 △생존 △독창성 △의사소통 △인내 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 [책 소개] 시리즈 1, 2, 3권 통해 협동, 생명의 탄생, 부지런함의 가치를

이번 시리즈의 1권인 ‘개미에게 배우는 협동’에선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잎꾼개미는 식물의 잎사귀를 수확하여 버섯 농사를 짓는 열대 개미. 각자 역할을 분담해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함께 힘을 모아 큰일을 해내는 잎꾼개미의 생활을 통해 어린이들은 협동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2권인 ‘개미에게 배우는 생명의 탄생’에선 개미의 혼인 비행(수컷과 여왕개미가 일제히 날아올라 짝짓기 하는 일)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혼인 비행 이후 개미들이 어떻게 새로운 군락을 형성하는지를 상세히 서술하고 그려냈다.


3권인 ‘개미에게 배우는 부지런함’에선 개미의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집을 만드는 일개미, 먹이를 구하는 일개미, 적과 사우는 일개미 등 분주한 일개미들의 모습을 상세히 살펴보면서 개미에게 부지런한 삶의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


○ [저자 소개] 자연과학계의 거장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개미의 세계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를 맡고 있는 자연과학계의 거장으로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한바 있다. 서울대에서 동물학 학사, 미국 하버드대에서 생물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연구하는 생태학자이자 인문학자다. 저자는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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