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입학 동시에 진로 설계하는 ‘취업명문대학’
  • 정민아 기자

  • 입력:2016.12.20 10:14
신한대의 경쟁력과 2017학년도 정시모집


‘취업명문대학’을 비전으로 내세우는 신한대는 4년제 종합대학으로 경기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에 두 개의 캠퍼스를 운영한다.


신한대는 ‘그린캠퍼스 조성’을 선도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2014년 환경부의 그린캠퍼스 사업에 선정된 신한대는 지난해에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그린캠퍼스 성과보고회에서 연차평가 우수대학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영성 신한대 입학처장은 “신한대는 ‘취업명문대학’에 걸맞은 취업 진로상담과 학과 취업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대 캠퍼스를 배경으로 미소짓고 있는 신한대 학생 홍보대사들. 신한대 제공


동기유발학기제·책임교수제로 학생역량 강화

신한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54대 1의 경쟁률로 경기북부지역 대학 중 3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인기의 비결은 ‘성공가치를 창출하는 최고의 취업 명문’으로 대학의 비전을 정하고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체계적인 융합교육을 펼치기 때문.


보건계열은 신한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 등에서는 현장중심의 기술교육을 통해 실력 있는 보건계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연기, K팝 등을 다루는 공연예술학과도 대표적인 인기학과다.


신한대는 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특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전공에 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북돋아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학식을 전후해 2주간 진행되는 ‘동기유발학기제’는 1학점의 교양 필수 교과목. 학생 스스로가 자아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취업 및 진로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학기간 동안에는 ‘책임교수제’를 운영해 교수가 학생을 1대 1 멘토링함으로써 학교생활과 취업,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일반전형 수능 100% 백분위 반영

신한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51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는 공연예술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백분위)만 100% 반영한다. 반면 정원외 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만 100%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과 예체능계열(디자인학부)은 국어 40%, 영어 40%, 탐구 최우수 1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은 영어 40%, 수학(가·나) 40%, 탐구 최우수 1과목 20%를 반영한다. 공연예술학과는 실기 70%와 수능 30%를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개) 중 우수 2개영역을 50%씩 반영한다.


신한대는 모집 군이 전공계열별로 배치됐다. ‘가’군에는 자연과학계열의 △식품조리과학부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뷰티헬스전공 △안경광학전공 △간호학과 등이 있다. ‘다’군에는 인문사회계열의 △공법행정학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언론학과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국제어학과와 함께 공학계열의 △에너지환경공학과 △IT융합공학부 △섬유소재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등이 배치됐다. ‘나’군에는 예체능계열의 △디자인학부 △공연예술학과가 있다. 모집단위별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신한대 정시모집 원서는 31일(토)부터 2017년 1월 4일(수) 자정까지 진학어플라이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대 입학안내 홈페이지 참조.



▶에듀동아 정민아 기자
m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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