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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결과 발표
  • 최송이 기자

  • 입력:2016.12.15 19:40







서울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 2270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 164명 등 총 2434명을 선발했다.

 

수시모집 합격생을 고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일반고 517명(86.6%) △자사고 31명(5.2%) △자공고 49명(8.2%)의 학생이 합격했다. 일반전형에는 일반고 출신의 합격생이 550명(32.9%)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사고 276명(16.5%) △영재고 232명(13.9%) △외국어고 217명(13.0%)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지역균형선발전형 합격생들의 출신고교는 △일반고 513명 △자사고 37명 △자공고 47명이었으며 일반전형의 경우 △일반고 606명 △자사고 296명 △영재고 204명 순으로 올해와 비슷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888명 △광역시 539명 △시 단위 843명 △군 단위 142명이 각각 합격했다. 수시모집 지역별 합격생 비율은 예년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서울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시모집에서 합격생을 1명 이상 배출한 고교는 총 800개 학교”라면서 “지난해보다 지원한 학교 수는 43개 줄었지만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수가 22개교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합격생을 배출하지 못했던 6개 군 지역(△강원 인제군 △강원 고성군 △강원 양양군 △전남 영암군 △전남 신안군 △경북 고령군)에서 합격생을 배출하기도 했으며, 최근 3년 동안 합격생이 없었던 일반고 중 90개 학교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



 

합격생의 성별 비율은 남학생 53.2% 여학생 46.8%였다. 지난해 남학생 55.1%, 여학생 44.9%였던 것에 비해 여학생의 비율이 다소 증가했다.

서울대 측은 “올해 전형결과는 2016학년도 전형결과와 비교할 때 유의미한 변화는 없으며 최근 3년간 전형결과 추이는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수시전형체제가 안정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생 등록기간은 19일(월)~21일(수)이며 지역균형선발전형, 일반전형,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Ⅰ에서 미등록 인원이 있는 경우 22일(목)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한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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