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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투스24/7학원 광주동구점 최인선, 정인영 원장을 만나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6.12.01 11:35



이투스24/7학원의 확장과 이투스수학학원 신규 오픈을 준비하는 최인선 원장과 정인영 원장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교육자로서의 철학과 신념을 하나씩 실현시키고 있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투스24/7학원 광주동구점 최인선, 정인영 원장에게 이투스24/7학원의 확장과 이투스수학학원 신규 오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처음 전주에서 학원 원장 생활을 시작했다고 들었다.

A. 고향인 전주에서 수학학원을 처음 개원했는데 주의력 결핍, 게임중독 등 기본부터 잡히지 않은 학생들이 태반이었다. 수학이라면 몸서리치던 학생들을 책상에 앉혀가며 공부시키기를 몇 년. 서울대, 연세대대, 카이스트 같은 명문대 합격부터 과고, 상산고 특목고 합격까지 이어지며 타 지역에서 소문을 듣고 올 만큼 유명학원이 되었다. 무엇보다 학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증명된 것 같아 뿌듯함이 컸다. 

 

Q. 2015년부터는 이투스24/7학원 광주동구점을 경영하게 됐다.

A. 가맹사업설명회에서 이투스24/7학원의 시스템을 듣고 이투스ECI의 경영철학을 이해하고는 무조건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전주에서 광주까지 오가는 건 쉽지 않았지만 1년 365일 학원을 지켰고, 전년도 수능에서 문과 4등급이었던 학생이 경찰대를 합격하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며 광주 지역 내에서 자리가 잡힌 것 같다.

 

Q. 이투스24/7학원 광주동구점의 성공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나?

A. 성공적으로 재수학원을 운영할 수 있게 된 뒷받침에는 지속적인 본사 교육의 도움이 컸다. 정기 학원장 회의부터, 강사교육까지. 번거롭게 느껴지던 교육은 수험생을 지도하는 데 원동력이 됐다.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입시교육부터 학원경영 노하우까지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부족한 사람도 어떻게 해서든 교육으로 변화시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Q. 이제 중등 수학학원으로까지 발을 넓힌다.

A. 중등수학은 곧 고등과정의 초석이다. 재수, 삼수생들 중에도 중등 수학의 기본기가 안 잡혀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은 만큼 중등수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경험하며 이투스 수학학원 개원을 결심하게 됐다. 학원이 이것저것 참 손이 많이 가는 업종이라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학원운영의 단점은 보완하면서 일대일 개인맞춤 수업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고 또한 지방에 있는 학생들도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반가운 일이라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금수저, 흙수저란 말이 유행한다지만 교육의 기회는 동등해야 한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현시켜 주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해야 하는 몫이 아닐까 생각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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