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수능 이후, 수험생들이 해야 할 일은?
  • 김재성 기자

  • 입력:2016.11.16 13:48


수능 이후 수험생 중점 체크 포인트




수능이 내일로 다가왔다. 수능 이후 수험생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수시와 정시를 준비해야 할까? 교육전문 기업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도움을 받아 수능 직후 수험생들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살펴본다. 


(1) 논․구술시험과 면접이 마무리되는 날을 사실상 수능을 본 날로 간주해라
수능 당일에는 모의고사를 봤다고 생각하고 이후 남아있는 논․구술시험과 면접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페이스를 놓칠 경우 수능 결과와 상관없이 논․구술시험과 면접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2) 수능을 못 봤더라도 심리적 안정감을 빨리 되찾아라
절망적인 결과가 나왔더라도 재수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년 수능부터는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시행되기 때문에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영어를 제외한 다른 과목에 집중하면 현재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3) 주요 입시기관 3~4개의 등급 컷과 백분위를 학인해라
등급 컷과 백분위는 입시기관마다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4개의 입시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등급 컷을 확인한 후 수능 최저등급이 안되더라도 논․구술시험은 응시하는 것이 좋다. 재수생도 수시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전 경험측면에서 논․구술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다.

(4) 정시로 수시에 지원한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해라
입시기관 등 상담을 통해 상위권 대학에 정시로 지원할 수 있다고 예측된다면 논․구술시험 및 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논술은 시험보기 며칠 전부터 집중적으로 학습한 후 응시해라
출제유형이 비슷한 대학들의 기출문제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 된다. 동일한 유형의 여러 논제들을 실전처럼 시간을 안배해 작성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6) 재수를 생각한다면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도 열심히 준비해라
재수생은 수시모집에서 3학년 2학기 내신 성적도 반영되기 때문이다.

(7) 희망 대학의 자료를 충분히 수집해라
수능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의 전년도 입시 결과, 올해 예상 합격선 등의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좋다.

(8) 면접을 보기 전에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확인해라

(9) 면접의 경우, 지원한 대학의 기출문제나 수능 전 실시했던 다른 대학들의 문제를 확인해라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6.11.16 13:48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