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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 최혁렬 교수,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 개발
  • 이경은 인턴 기자

  • 입력:2016.11.14 11:50

 


성균관대는 최혁렬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 10일(목) ‘인공지능과 기계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15회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4일(월) 밝혔다.

최혁렬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다양한 로봇 어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한 ‘로봇용 초저가 정전용량형 힘·토크 센싱 기술’. 힘·토크 센싱기술은 로봇의 실용화에 필수적인 기술로 높은 가격과 잦은 고장으로 보편적인 사용이 제한되어왔다. 

이에 최혁렬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정전용량 측정 방식을 도입해 센서의 민감도와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또, 모든 부품을 판 형태로 구성해 조립이 간편하고 대량생산에 용이한 초저가 센서 제작을 가능하게 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로봇·자동화 시스템에 보편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용 로봇 △가정용 서비스로봇 △재활로봇 △의료로봇 △군사용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서 획기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본 기술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로봇 전문 업체인 로보터스와 기술이전 계약을 진행했다.


▶에듀동아 이경은 인턴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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