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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당일 옷은 ‘겹겹이’, 간식은 ‘초콜릿’
  • 최송이 기자

  • 입력:2016.11.14 10:06
수능 당일 ‘꿀팁’ ② 옷·간식 편




수능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접해보지 못한 고3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장 분위기는 어떤지, 어떤 돌발 상황이 생길지 알 수 없어 더욱 큰 불안을 느끼기 마련.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이미 수능을 겪어본 PASS 대학생 멘토들이 나섰다. 선배들의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꿀팁’을 살펴보자.
 

※도움 준 PASS 대학생 멘토= △김준겸(연세대 테크노아트학부 16학번) △박윤주(숙명여대 미디어학부 16학번) △윤문정(숙명여대 미디어학부 16학번) △이성걸(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16학번) △최예원(중앙대 국제물류학과 15학번)
 

○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라

수능 당일에는 편하고 익숙한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좋다. 오랜 시간동안 앉아서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 평소 교복을 입고 공부를 하는 것이 익숙한 학생이라면 교복을, 운동복이 익숙하다면 운동복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부 온도나 주변 상황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상황에 맞게 입고 벗는 것이 좋다.   

<멘토의 꿀팁!>
수능 당일에는 교실 밖은 춥지만 교실 안은 히터를 틀어 따뜻할 수 있어요. 창가자리에 앉게 될지, 히터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될지는 예비 소집이 있는 수능 전날까진 아무도 모르지요. 창가자리에 앉으면 매우 춥고, 히터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되면 더울 수도 있어요. 이에 대비해 두꺼운 옷 안에 얇은 가디건이나 셔츠 등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답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옷을 입고 벗으면서 온도를 조절하세요. 평소 추위를 많이 타는 학생이라면 여분의 손난로와 담요를 준비해가는 센스!



○ 사탕·초콜릿으로 ‘당’ 보충

수능은 시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점심식사 전후로 허기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간식거리들을 챙겨가서 쉬는 시간에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초콜릿은 뇌를 활성화시켜 두뇌회전을 돕는다.  

<멘토의 꿀팁!>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이전 시간의 답을 비교해보기보다는 혼자서 초콜릿이나 간식을 먹으면서 허기를 채우며 긴장을 푸는 것이 좋아요. 초콜릿을 먹으면서 기지개를 켜거나 스트레칭을 하면 졸음이 달아나 다음 시험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긴장이 조금 풀렸다면 간식을 먹으면서 다음 시험 시간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지요. 간식으로는 껍질을 까서 먹기 쉬운 귤도 추천해요. 귤의 새콤달콤한 맛은 불안감과 걱정을 해소시켜준답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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