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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 교육업체 진학사는 지난 10월 20일(목)부터 10월 27일(목)까지 2017학년도 수능을 보는 고3 수험생 회원 605명을 대상으로 ‘수능 전, 가장 응원 받고 싶은 연예인’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배우 박보검, 가수 아이린(레드벨벳)이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605명 중 남자의 비율은 42%(253명), 여자의 비율은 58%(352명)였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남학생 중 ‘수능 전 가장 응원 받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에 ‘아이린(레드벨벳)’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27%(68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설현(AOA) 24%(62명) △김유정 20%(50명) △정채연 17%(43명) △성소(우주소녀) 12%(30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수능 전 가장 응원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에 과반수가 넘는 52%(183명)가 박보검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뷔(방탄소년단) 17%(59명) △남주혁 13%(47명) △백현(엑소) 10%(34명) △지코(블락비) 8%(29명) 순으로 응답했다.

금지물품인 것은 알지만 시험장에 가져가고 싶은 물품이 무엇이냐는 주관식 질문에는 358명이 응답했다. ‘특별히 없다’가 31%(110명)로 가장 높은 표를 얻었고 이어 △스마트폰 17%(61명) △전자시계 15%(55명) △늘 써온 필기구 7%(26명) △MP3 6%(20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러한 수험생들의 희망과는 달리 지난 1일(화) 교육부가 밝힌 ‘2017학년도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대책’에 따르면 통신기능이 있거나 LCD·LED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전자기기의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전자시계뿐만 아니라 개인이 쓰던 샤프펜도 가져갈 수 없으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 시간 중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등이다.

황성환 진학사 기획조정실장은 “다수의 수험생들이 전자시계를 활용해 수능 당일 시간분배를 효과적으로 하고 싶어 한다”면서 “올해는 휴대가능 시계 범위가 축소되고 점검 절차가 더욱 강화되는 만큼 수능 전에 반드시 금지물품을 체크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듀동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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