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17 수시 대학별 경쟁률] 서울시립대, 수시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 ‘14.46대 1’
  • 김재성 기자

  • 입력:2016.09.21 16:15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1일 오후 5시에 마감하는 서울시립대의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의 마감 전 마지막 평균경쟁률(21일 오후 4시 기준)은 14.46대 1로 드러났다. 총 1000명을 선발하는 서울시립대 수시모집에 1만 4458명이 지원한 것.


서울시립대에서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총 488명을 선발하는데 현재까지 4496명이 지원해 9.2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뽑는 논술전형(188명 선발)과 그 뒤를 잇는 학생부교과전형(170명 선발)의 경쟁률은 각각 36.57대 1, 12.38대 1로 드러났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높은 점이 눈에 띈다.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모집단위는 스포츠과학과. 총 8명을 선발하는데 269명이 몰려 33.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생명과학과(24.83대 1), 신소재공학과(23.80대 1), 기계정보공학과(18.00대 1), 화학공학과(16.81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도시공학-도시부동산기획경영학 전공과 조경학-경영학 전공은 두 모집단위 모두 2.5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립대 논술전형에선 65.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통계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2명 모집하는데 13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화학공학과(63.17대 1), 수학과(60.80대 1)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총 4명을 모집하는 환경원예학과에는 66명의 지원자가 지원해 16.50대 1의 경쟁률로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에선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립대 학생부교과전형도 다른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경쟁률이 다소 낮은 편. 서울시립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모집단위는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로 2명 모집에 59명이 지원해 29.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은 5명 모집하는데 39명이 지원해 7.8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21일 17시를 기준으로 201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원서접수 전 발표하는 전형별 경쟁률은 16시를 기준으로 집계한 이번 발표가 마지막이다. 최종 경쟁률은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6.09.21 16:15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