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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수시 대학별 경쟁률] 한국외대, 수시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 ‘18.22대 1’
  • 김수진 기자

  • 입력:2016.09.21 14:56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21일(수) 대부분 마감되는 가운데 한국외대(서울캠퍼스)가 수시 원서접수 마감 전 마지막으로 밝힌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21일 오후 2시 기준)은 ‘18.22대 1’이다. 오후 2시까지 총 1122명을 선발하는 한국외대(서울캠퍼스) 수시모집에 2만440명이 지원한 것.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전형이 32.04대 1로 가장 높고 △학생부교과전형은 11.15대 1 △학생부종합전형(일반)은 9.01대 1 △특기자전형은 6.06대 1을 기록 중이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25대 1로 가장 높다. 그 뒤는 △국제통상학과 21대 1 △한국어교육과 16.6대 1 △행정학과 15대 1 △독일어교육과가 13.67대 1 순으로 따르고 있다. 반면 태국어과는 5.5대 1, 이란어과는 4.75대 1로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에서 경쟁률이 높은 학과도 학생부교과전형과 비슷하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가장 높은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고, △정치외교학부 18.8대 1 △한국어교육과 16대 1 △행정학과 15대 1 △융합일본지역학부 13.71대 1 순으로 높다. 이란어과는 이 전형에서도 5.14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고, 그 외에 프랑스어과가 5.25대 1, 이탈리아어과가 5.38대 1로 경쟁률이 비교적 낮다. 


논술전형에서는 Language&Trade학부가 57.7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그 뒤는 △Language&Diplomacy학부 45.72대 1 △스페인어과 43.94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41.11대 1 △한국어교육과 39.71대 1 순으로 따르고 있다. 반면 몽골어과의 경쟁률은 16.2대 1, 이란어과는 16.78대 1이다.  


특기자전형에서는 국제학부가 14.4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하고, 중국언어문화학부(9대 1), 중국외교통상학부(7.83대 1), 영미문학·문화학과(7.4대 1) 등 중국어, 영어 관련 학과의 경쟁률이 높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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