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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수시 대학별 경쟁률] 성균관대, 수시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 ‘22.62대 1’
  • 김재성 기자

  • 입력:2016.09.21 14:43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1일 오후 6시에 마감하는 성균관대의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의 마감 전 마지막 평균경쟁률(21일 오후 2시 기준)은 22.62대 1로 드러났다. 총 2701명을 선발하는 성균관대 수시모집에 6만 1087명이 지원한 것.


성균관대에서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인 961명을 뽑는 논술우수전형은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현재 4만 4536명이 지원해 46.3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논술우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모집단위는 의예과다. 5명만을 선발하는데 현재까지 1355명이 지원해 271.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메디컬공학과도 경쟁률 100대 1을 훌쩍 넘어섰다. 8명을 선발하는 해당 모집단위에 922명의 지원자가 몰려 현재 115.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모집단위는 건축학과(5년제). 21명을 최종 선발하는데, 464명이 몰려 22.1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논술우수전형 다음으로는 성균인재전형(765명 선발)과 글로벌인재전형(492명 선발)이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종합전형. 현재 성균인재전형은 7143명의 지원자가 지원해 9.34대 1의 경쟁률을, 글로벌인재전형에는 4374명의 지원자가 몰려 8.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성균인재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모집단위는 자연과학계열. 103명을 선발하는데 1579명이 지원해 15.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전자전기공학부는 80명 선발에 497명의 지원자가 몰려 6.21대 1의 전형내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인재전형에선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가 38.4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의예과(26.20대 1), 스포츠과학과(19.20대 1), 사범대학-교육학과(15.42대 1) 등이 잇고 있다.


성균관대는 21일 18시를 기준으로 201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원서접수 전 발표하는 전형별 경쟁률은 14시를 기준으로 집계한 이번 발표가 마지막이다. 최종 경쟁률은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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