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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수시 대학별 경쟁률] 건국대, 수시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 ‘19.21대 1’
  • 김재성 기자

  • 입력:2016.09.21 14:23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1일 오후 5시에 마감하는 건국대의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의 마감 전 마지막 평균경쟁률(21일 오후 2시 기준)은 19.21대 1로 드러났다. 총 1835명을 선발하는 건국대 수시모집에 3만 5247명이 지원한 것.


건국대에서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인 640명을 뽑는 KU자기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에는 많은 인원을 뽑는 만큼 높은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현재 1만 1202명이 지원해 17.5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총 10명을 선발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 현재까지 총 654명이 지원해 65.4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총 11명을 뽑는 상허생명과학대학 식품유통공학과에는 48명만이 지원해 4.36대 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건국대 수시모집으로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인 462명을 뽑는 KU논술우수자전형에는 현재까지 1만 5270명이 지원했다. 33.05대 1의 경쟁률이다. KU논술우수자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인 모집단위도 역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총 7명을 최종 선발하는데 830명이 지원해 118.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문화콘텐츠학과(82.00대 1), 국어국문학과(79.33대 1), 중어중문학과(78.60대 1)도 KU논술우수자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건국대는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은 KU학교추천전형으로 380명을 뽑는다. 현재 이 전형에는 3235명이 지원해 8.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 전형에서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21.0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반면 공과대학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는 1.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건국대는 21일 17시를 기준으로 201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원서접수 전 발표하는 전형별 경쟁률은 14시를 기준으로 집계한 이번 발표가 마지막이다. 최종 경쟁률은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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