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엔터





‘갸웃 들여다보던/ 우리 집 수탉/ 몇 걸음 뒷걸음치다/
냅다 앞으로 내달린다/ 꼬꼬푸꼬고다꼬다다닥.’ 


이 동시집에 실린 ‘꼬꼬푸꼬고다꼬다다닥’이라는 동시입니다.

시인은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인 ‘의성어’를 이용한 동시들을 예쁘게 담아냈어요.
컴퓨터 게임을 할 때는 ‘콕콕’, 할머니가 기침할 때는 ‘쿨럭쿨럭’ 소리가 들리지요.
시인은 원래 소리를 가진 것 외에도 표정, 생각, 시간도 의성어로 표현해 시를 썼어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은 ‘푸드득’으로, 우리를 혼내는 엄마의 눈빛은 ‘꼬꼬고’로 나타냈답니다.



장르 동시집 │주제 의성어│도서출판 소야 주니어 펴냄


추필숙 시, 황유진 그림.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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