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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우거진 것은/ 나무들만의 힘이 아니다// (중략) 땅속에서 제 몸을 짓눌러 가며/ 나무와 잎들을 위해 기도하는 뿌리는 어떻고/ 그러면서도 제 몫을 욕심내지 않는/ 그들의 힘이 더욱더 큰 것이다.


이 책에 있는 시 ‘숲은’의 한 구절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숲이 우거지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뿌리에 시인은 주목합니다. 이처럼 시인은 작은 존재가 가지는 큰 힘을 강조하는 동시들을 책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시인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동시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장르 동시집│주제 인성│청개구리 출판사 펴냄


노원호 시, 유진희 그림. 1만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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