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자유학기제
  • [자유학기제-2016.5월호] ‘자서전 쓰기’로 자신을 돌아봐요
  • 이채린 기자

  • 입력:2016.06.02 11:24
강원 태백시 함태중 염혜현 교사 국어과 프로젝트형 수업 '열네 살 인생, 꿈을 꾸다'


강원 태백시 함태중 염혜현 교사의 국어과 수업 ‘열네 살 인생, 꿈을 꾸다’는 학생들이 자서전을 직접 써보고 진로와 미래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해보는 수업이다. 중학교 1학년 국어2 ‘주체적인 해석과 감상’ 단원을 중심으로, 1학년 사회 ‘인간의 사회적 성장’ 단원과 ‘진로와 직업’ 교과를 융합했다. 총 14차시로 구성된 이 수업은 △국어과 수업 9차시 △사회과 수업 3차시 △진로과 수업 2차시로
구성된다.














이 수업은 미래, 삶, 희망, 롤모델 등 소재와 연관이 깊어 자유학기제 취지에도 맞는 수업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삶과 밀접한 소재로 글을 쓰기 때문에 수업에 깊게 몰입한다. 자서전을 친구들끼리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면서 뜻 깊은 수업이 된다. 물론 문장 실력이 매우 낮은 몇몇 학생은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해 수업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자서전에 쓸 글감을 모았던 1∼4차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재미있게 수업하면 글쓰기에 대한 학생들의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염혜현 강원 태백시 함태중 국어교사


▶에듀동아 이채린 인턴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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