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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동아]서울대,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 ‘3.74대 1’
  • 김재성 기자

  • 입력:2015.12.29 10:22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016학년도 서울대의 정시모집 일반전형 경쟁률은 ‘3.74대 1’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서울대 정시모집 최종경쟁률이었던 3.93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결과다.

 

201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대학별로 진행 중인 가운데, 29일 오후 6시 서울대가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이에 따르면 920명을 뽑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에 3438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모집단위는 디자인학부(공예). 총 5명을 모집하는데 113명이 몰려 22.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윤리교육과와 에너지자원공학과가 각각 9.00대 1, 수학교육과가 8.00대 1, 치의학과, 통계학과가 각각 7.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대가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 현황을 발표했던 시점인 오후 3시에 미달 상태였던 학과들은 막판에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리교육과는 오후 3시에 0.67대 1이었던 경쟁률이 7.25대 1로 뛰었고,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0.92대 1→6.38대 1), 화학교육과(0.87대 1→4.93대 1)도 3시간 만에 경쟁률이 상승했다. 지원자들이 마지막에 경쟁률 현황을 보고 몰린 것으로 보인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몰리는 의예과는 3.80대 1, 경영대학은 3.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2016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의 최종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낮아 30일 마감하는 연세대와 고려대에 소신 지원하는 학생이 많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30일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한 주요대학 대부분이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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