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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S와 함께해 대입 성공한 고교생들, 합격하고 비법 묻거든 PASS 읽고 대박났다 전해라~
  • 이원상 기자

  • 입력:2015.12.18 17:02

PASS와 함께해 대입 성공한 고교생들

합격하고 비법 묻거든 PASS 읽고 대박났다 전해라~  


고교생활을 PASS와 함께한 PASS 고교생 기자 및 독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하나둘 들리고 있다. 최근 2016학년도 수시 합격자 발표에서 ‘예비 16학번’이 된 독자들이 기쁨을 전해주는 것. 올해도 PASS 고교생 기자 및 독자들은 대입에서 빛을 발했다. ‘@고교생연구소’ 카카오톡 메시지로 합격 소식을 전해준 수시 합격자 10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PASS의 주요 기사 콘텐츠를 활용해 대입을 준비하고 PASS와 함께 남다른 비교과 경쟁력을 쌓은 이들.


1면에서는 PASS를 활용해 대입을 성공적으로 이끈 영광의 얼굴과 간단 비법을 살펴보자.

 

2면에서는 이들이 PASS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알려준다.

 

PASS를 활용한 활동이 대입에서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보자.

 

 



▷ 박윤주 경남 마산여고 :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합격 “면접대비 ‘뉴스읽기’ 활용”

▷ 최진우 경기 과천외고 : 연세대 언더우드학부 합격 “PASS 기자활동, 논문을 기사로 발전”

▷ 서지애 경기 삼괴고 :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합격 “PASS를 스크랩하라”

▷ 양승민 충북 서령고 : 카이스트(KAIST) 합격 “관심 있게 읽은 기사 면접에서 활용”

▷ 채혜원 서울 한서고 : 건국대 글로컬캠 신문방송학과 합격 “인터뷰활동의 강점”

▷ 김선영 경기 광명북고 : 국민대 국제학부 중국학전공 합격 “돌발이벤트를 노려라”

▷ 백지원 서울 광영여고 : 한양대 관광학부 합격 “친구들 인터뷰하며 적극적인 성격으로”

▷ 조상형 충북대사범대부설고 : 서강대 커뮤니케이션 학부 합격 “학생부종합전형의 비결을 캐라”

▷ 김재이 충북 매괴고 : 경희대 간호학과 합격 “진로면을 꼼꼼히”

▷ 손지혜 서울 명덕외고 :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합격 “기자단 전국 총회하며 전공적합성↑”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들이 전하는 PASS 알짜배기 활용법

열정적인 기자활동, 학생부에 고스란히


‘예비 16학번’이라는 타이틀이 생긴 자랑스러운 고교생들. 이들이 대입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이들 모두 “PASS가 큰 도움을 줬다”고 입을 모았다.


2016학년도 수시에 합격한 선배들이 대입을 위해 PASS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자.

 



교내 동아리와 연계된 PASS 기자 활동

PASS를 활용하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은 고교생 기자가 되는 것. PASS 기자단이 되면 차별화된 대입 ‘스펙’을 만들 수 있다.

PASS 기자단이 되려면 고교라이프닷컴(gogyolife.com)에 가입한 후 ‘기자단 지원하기’를 눌러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인증되면 ‘수습기자’로 기자단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기자단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되려면 교내 동아리와 연계하는 방법도 있다.

‘PASS 교내 동아리’ 메뉴를 눌러 신청서를 작성한 뒤 PASS 담당자와 동아리 교사가 연락을 취하면 교내동아리와 연계가 되는 것. 자세한 내용은 고교라이프닷컴 참조.


▶ 수시합격생의 패스 활용법

- 채혜원 (건국대 글로컬캠 신문방송학과 합격)
고1, 2때 PASS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학교 선생님, 친구들 인터뷰 뿐 아니라 ‘PASS 고교생 기자’라고 밝히며 ‘박상유 애국지사’를 직접 만나 인터뷰한 적도 있지요. 내가 원하는 답을 알맞게 이끌어내는 법, 인터뷰 분위기를 형성하는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대입 면접을 볼 때 교수님께서 PASS를 활용한 활동에 대해 물어보셨어요.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취재를 한 경험에 대해 말씀드렸지요. 


- 최진우 (연세대 언더우드학부 합격)
고2 월드컵 시즌에 축구 기사를 많이 썼어요.

그 덕분에 한 분야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사람이 받는 ‘2014 PASS 마니아 기자상’을 받았죠.

직접 PASS를 구독신청해서 반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어요. 선생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학급에 신문을 배달해서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축구에 대한 관심을 기사로 표현한다’는 내용으로 학생부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에 기록해 주셨어요. 

- 백지원 (한양대 관광학부 합격)
고1 때부터 고교생 기자로서 친구들을 인터뷰 하면서 친구들의 새로운 장점을 알아내려고 노력했어요. 그 덕에 모르는 친구라도 다가가는 것이 쉬워졌고 학생회장까지 할 수 있었지요.

이런 모습이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에 들어갔어요.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과 자기소개서 없이 학생부만 보고 판단하는데 고교생 기자로서 한 활동들이 적혀 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해요. 




오프라인 모임 참가하며 전공 적합성 ↑

PASS 고교생 기자단이 됐다면 혜택도 꼼꼼히 챙겨보자. 가장 큰 혜택은 ‘유명인 인터뷰’.

고교생 신분으로 섭외하기 어려운 유명인사들이나 직업인을 섭외해 PASS 고교생 기자가 직접 만나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기적으로 ‘PASS 고교생 기자단 전국총회’를 열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동 중인 PASS 고교생 기자단이 한자리에 모여 언론분야 진로 체험을 하는 것도 또 하나의 혜택. 이를 경험하고 전공적합성을 살려 대입에 활용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수시합격생의 패스 활용법

- 김선영 (국민대 국제학부 중국학전공 합격)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국제교류활동인 ‘청소년 국가간 교류사업’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국제 교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어요. 마침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난다는 PASS 돌발이벤트를 보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는지” 물어보고 싶어서 이벤트에 참여했죠.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해보는 시간이 됐어요.

- 손지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합격)
고2 때 PASS 기자단 서울지역 총회에 참가했어요. 주변 친구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어떤 내용이 기사가 될 수 있는지, 수용자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찾아내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배웠어요. 이 경험이 인상 깊어서 보고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했고 학생부 종합의견란에 적혔죠. PASS 총회에서 배운 것들이 적극적인 진로 활동과 전공 적합성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뉴스읽기·진로… 다양한 콘텐츠 활용

PASS 기자가 아니거나 고3이라 적극적인 기자단 활동에 참여할 시간이 적다면 PASS를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시사상식을 면접, 논술과 연결시킨 ‘뉴스읽기’,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진로’면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기 때문. 합격생들은 이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했을까?


▶ 수시합격생의 패스 활용법

김재이 (경희대 간호학과 합격)
3년 동안 진로가 자주 바뀌었어요. 막연하게 ‘생명을 구하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PASS 진로면에 나온 응급구조사 인터뷰를 보고 감명을 받았죠. ‘간호사’라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진로 고민이 많은 후배들도 PASS 진로 면을 꾸준히 보면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직업 이야기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거예요. 

서지애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합격)
패대기(패스 대학생 기자)들이 대학생활을 소개하는 ‘대학평정’ 코너가 재밌었어요. 학식, 과잠, 계절학기 등 대학 생활의 로망들을 설명해주는데 그것을 볼 때마다 의지를 품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죠. 저는 스크랩을 많이 했어요. 매주 PASS를 가져와 관심 있는 이슈에 대한 ‘뉴스읽기’를 다 오려서 파일에 모아두고 나중에 다시 읽었어요. 시사상식은 PASS로 채운 것 같아요. 

박윤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합격)
뉴스읽기 코너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특히 10월 수시 면접을 앞둔 고3 여름방학 때부터 꾸준히 챙겨봤죠. 시리아 난민 문제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난민을 수용하는 입장이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면접 노트를 만들어 ‘생각해볼 문제’를 발췌해 공책에 적었어요. 실제 면접에서 ‘시리아 난민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어요. PASS 뉴스읽기를 통해 시리아 난민문제를 이해하고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정리했었기에 답변을 잘 이야기할 수 있었죠.

- 조상형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합격)
입시관련 정보가 풍부해 정말 좋았어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선배들의 기사를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스펙을 쌓았고, 자소서를 썼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그 기사들을 읽으면서 ‘나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꼼꼼히 대비할 수 있었지요.

양승민 (카이스트(KAIST) 합격)
저는 PASS를 열심히 읽은 독자에요. 뇌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뇌인지과학’을 자세히 알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침 PASS에서 이화여대 뇌인지과학전공에 합격한 학생의 수기를 담은 기사를 봤어요. 뇌 과학을 어떻게 공부했고, 이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 알려줘 인상 깊었죠. 면접에서 뇌과학과 관련된 질문이 나왔을 때 PASS에서 본 내용을 언급했어요.


▶ 에듀동아 이원상 기자 leews1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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