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엔터


 

장르 동시집│주제 동심│청개구리 펴냄

 

1루, 2루, 3루에/ 나가 있던/ 야구 선수들// 홈런 한 번이면/ 모두/ 홈으로 들어오지.// 학교, 학원, 일터에/ 나가 있는 / 우리 가족들// 나 혼자 지키는/ 집으로/ 어서 들어오라고// 홈런!’(동시 ‘홈런’)

 

이 동시를 쓴 이정연 시인은 “야구 경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과 많은 점이 닮았다”고 말해요. 홈에서는 그라운드로 나가려고 있는 힘껏 방망이를 휘두르고 1, 2, 3루에 나가 있으면 홈으로 들어오려고 달리고 또 달리지요.

 

우리가 사는 모습도 마찬가지예요. 집에 있으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안달이 나지만, 친구들과 실컷 놀고 난 후 혹은 멀리 여행을 떠나 있을 때는 빨리 집으로 돌아와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이런 어린이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유쾌하고 공감 있게 그려낸 동시집을 읽어보세요.

 

이정연 동시, 윤순정 그림.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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