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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동시집│주제 인성│푸른사상 펴냄

 

‘접시에 담아/ 드린 홍시 세 개/ 앞니 하나뿐인 경석이 할머니/ 새처럼 콕콕 찍어/ 호물호물 드신다.’



연세가 있으셔서 이제 앞니가 하나밖에 남지 않은 할머니가 홍시를 먹는 모습을 ‘새처럼 콕콕 찍어 드신다’고 비유한 표현이 재치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동시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글의 맛을 살린 글이지요.



이 동시집에는 아파트 평수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어머니, 맛있는 반찬을 자식의 밥 위에 얹어주는 아버지 등 가족과 친구간의 사랑을 되새겨볼 수 있는 작품이 한가득 실렸습니다. 


김경구 글. 1만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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