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달꿈 2020년 진로교육 고도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
  • 김재성 기자

  • 입력:2020.03.05 16:18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의 구성은 직업인 특강・멘토링, 현장견학, 현장 직업체험, 직무 모의체험, 학과체험, 모의창업 등이 대표적인 운영프로그램이다. 이들 프로그램 중 직업체험은 학교가 가장 많은 예산을 투여하는 체험 활동이다. 이러한 현상의 근본적인 이유는 초‧중‧고등학생 모두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진로 활동을 직업 체험으로 꼽은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직업체험의 예산 편성 비율은 초 59.4%, 중 89.6%, 고 68%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진로심리검사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생 모두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진로활동으로 직업체험(초 88.7%, 중 89.6%, 고 88.6%)을 꼽았다. 


 

학생들 모두 향후 진로체험 활동을 희망하는 만큼 다양한 체험처 발굴 및 질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의 양과 질 관리를 하고 있다. 17개 시/도 교육청은 모두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진로교육의 양과 질을 위해 힘을 쓰고 있다. 

 

그중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체험은 상당히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드는 업무이다. 현장 직업 체험처와 직업인 멘토링을 운영하기 위해서 각 센터는 체험처 및 직업인모집, 교육, 학교매칭, 학생 분반, 운영 사후관리의 과정이 필요하다.


 

공공영역에서 벗어나 기업의 참신함으로 진로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인 직업인 체험 활동을 6년간 학교에 지원해온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달꿈은 2,000개의 학교에서 80만명의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수도권 학교 60% 학교를 비롯 2017년부터 3년간 교육부의 농산어촌진로체험버스를 통해 산속학교는 물론 섬마을학교까지 많은 지역의 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런 과정 속에서 ㈜달꿈은 다양한 교사와 학생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진로교육 체험활동의 가치와 발전 방향성을 발견하고 발전시켜왔다.


 

㈜달꿈 이수인 대표는 “진로교육의 고도화를 위하여 2015년 개정교육과정의 6대 핵심역량을 기반한 진로검사 개발과 직업인 멘토와 학생들의 유사도를 분석한 매칭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이것을 시작으로 진로탐색, 진로선택, 진학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주어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원하는 대로, 역량에 맞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20.03.05 16:18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